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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소음석증 으로인한 다소음낭제거수술 후기 (중앙대학교병원 이승은교수님) - 다소음낭제거수술비용,수술후 아픔 와~~
    카테고리 없음 2020. 2. 8. 06:18

    안녕하세요. 니임.


    저는 이 후기를 가지고 왔네요. ​ 하나 9년 2월 하나 8개의 월요일 한 ​ 딱 하나 주간 하나전에 수술하고 다소리낭의 절제술 한 주간 하나 이후에 사용 후기이다 나도 수술을 하기전에 너무 많이 신경쓰고 무서워 #다소리난 절제술 #다소리난 제거수술 #다소리난 제거수술 #다소리남양 절제수술 뭐 관련된 검색은 다 검색해보고 글을 읽어보고 메모를 남겨 문의드렸던 기억이


    또 나쁘지도 않고 나쁘지도 않고 깔끔해요.그래서 저도 다른 분께 도움을 드리려고 후기를 남깁니다. 사실 저도 모르게 수술하면 그냥 하는 수술인데 저는 급성 케이스가 아니라 수술 날짜도 제가 정해서 진행한 후낭 제거 수술이었거든요. 따라서 수술날짜를 정하는 전체에서 그렇게 나쁘지 않게 검색, 또는 검색, 폭풍 검색... 근데 검색하면 할수록 느끼는 생각은 두료, 음...알면 알수록 팔면 팔수록 점점 더 무서워졌어요. 왠지 안아프지만 복강경수술이라 끌어안고 있는줄 알았는데 너무 아파서 곤란했어요.게다가 제가 아는 분들도 저 같은 그 다음 주머니 제거 수술 후에 2개월을 아파하고 진통제도 많이 있어서 괭장히 아파하던 것을 눈앞에서 본 나이어서 엄청 무서웠어요. 침구하기 전부터 생각이 많고 나쁘지는 않으니까 아픈걸 걱정해서 수술날짜를 잡아놓고 남편한테 무섭다고 엉엉 울고 남편한테 수술하라는 스토리라고 할정도였어요. 하하하 ​ 1단 결론을 이야기 의하면 ​ 수술 후에 앞두고 있는 분이면 덱무 두려워하지 않아요 생각보다 괜찮아요. 오타쿠무타쿠무(宅武たく) 그 믿고 계십니다)1주 만에 이렇게 후기를 쓰는지는 생각도 못했어요 하지만 집은 나쁘지 않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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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마음에 들어서는 뒤(뒤)주머니 제거 수술을 한 이유는 첫 해 반 정도 모두 위 경련 증상으로 달에 1,2번은 꼭 일주일에 1번씩 위 경련 증세로 응급 실행을 반복했습니다.잘 모르고 명치 쪽이 짜는 것처럼 아팠다, 아팠다를 반복했습니다.아내 말은 참으려고 했는데 못 참고 응급실에 가서 검사를 하고 진경제가 맞으면 항상 좋아졌어요.그런데 응급실에 갈 때마다 소변검사+엑스레이검사 등을 했는데 검사상으로는 항상 큰 이상이 없다며 염증수치나 자신의 혈액검사 결과도 정상이라고 자신감을 가져오기 때문에 내시경검사를 받으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처음 정도 전에 위내시경을 받았어요. 위 내시경 검사 결과는 흔히 위염뿐이라고 말을 했습니다. 아니 위염뿐이라는데 위경련은 왜 잘 일어나는지.... 우선 위염약을 처방받은건 한달이 넘는 약을 더 드시고 내 자극적인걸 괜찮다는 내 식습관때문인가 하고 많이 힘든것도 예전보다 줄이고 노력했습니다. 그래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고 반복돼 응급실에 갈 때마다 스트레스성 위경련 같다고 진경제를 맞고 가라는 처방만.​ 내가 병원 일을 하는 직업이라서 우연히 첫 0년 전쯤 병원 실습 때의 초소 리파를 시위를 받아 본 적이 있습니다 근데 그때 후단 선생님이 후석이가 작은 게 몇 개 있는데 아프지 않으면 잘 살면 되고 설사 복부통이 너무 심할 경우 우병원 가서 후석이가 있다고 스토리 하라고 얘기했던 기억이 있었어요.조금 가볍게 생각하지 않았지만, 위의 문제는 아니라고 해서, 스토리를 썼더니 등을 두드려보고 "등 안아프면 그렇지도 않다"라고 증상이 반복되면 소화기내과 외래진료를 받으라고 했습니다. 항상 똑같은 이야기만 반복해서 듣고 항상 응급실에서 벗어난 검사 결과 이상은 없고 주사 맞고 자신감 생겨서 바쁜 일상 외래진료는 뒤로 미루고 평범하게 생활이 바빴어요. ぇ, 그래요. 올해 설 전에 오랜만에 심한 통증을 느껴서 응급실에 갔어요.그리고 내 이틀 간격으로 통증을 느끼면서 계속 응급실에 나갔습니다.너무 무리라고 생각해서 설날이 끝나자마자 외래 진료를 예약했습니다.소화기내과 외래진료를 예약하라고 했는데, 비록 제가 제 증상을 검색해보니 후석증과 증상이 비슷하더군요.기름진 음식을 먹었을 때, 자신이 과식했을 때 통증이 오는 것 같고, 항상 저녁이 자신의 새벽 무렵에 통증이 심해집니다.이 증상이 반복되어 보면, 저도 가끔 아프기도 하고 자신감이 생깁니다.그런 기분이 들면 꼭 그날 밤에는 응급실행없이 그런 증상이 후석증과 비슷한 것 같아서 중앙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외래예약을 할 때 위경련 증상이라고 하시면 위협당 선생님이 처치를 해주신다고 합니다. 위 내시경의 결과는 그때 들어본 적이 있기 때문에 위협당 교수님의 이야기 후 낭포옹당 교수님을 예약했습니다. 그리고 외래진료를 보고 교수에게 이야기를 쓰는 것은 우선 증상으로 봐서는 후석처럼 보이지만 오래 전에 생긴 것이라면 아닐 수 있다.일단 정확한 걸 초소리파 찍어와서 보자고 했어요. 다행히오늘초음파촬영이가능해서초음파를찍고다시교수님과진료를했더니교수님이수술해야한다고하더라고요. 우선 내 상태는 정석이 있고 만성적으로 오래돼서 정석들이 전낭벽을 자극해서 전낭벽이 많이 두꺼워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만성적인 염증도 있는 상태.일단 이 정도면 후낭이 제 기능을 못하고 있기 때문에 잘 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그래도 후석을 찢는 시술이 자신의 약물 치료는 불가능한 것입니까? 물어보니 있어도 제 기능을 못하는데 뭘 해놓느냐며 잘 두면 염증암에 걸릴 확률이 높아지니 잘 제거하는 게 맞다고 하더군요. 일단 수술은 외과에서 하는 거니까 외과 진료를 받고 외과 교수와 상담하라고 안내받아서 일주일 동안 다소리외과 교수를 만자신고하고 다시 상후수술을 하기로 결정했어요. 수술을 결정하기 전에는 그래도 장기가 자신이 없다고 하면 두렵기도 하고, 담낭이 없어서 불편한 점이 있을 것 같아 최대한 수술만은 피하고 싶었지만 선택권이 없었습니다.새로운 준비중인데 역시나 말입니다 신중하게 서둘러 오는 경우입니다.조심스럽게 후낭 제거 수술을 하는 경우도 봤어요.그렇게 위험하게 진행하는 것보다 제가 건강할때가 좋다고 생각하고 급성으로 왔을 때 위험하게 수술하는 것보다 건강할때 하는 것이 좋다고 판단해서 결정했습니다!! 어차피 할 일은 가능한 한 빠른 날짜를 정했어요. 일단 수술 날짜를 정하고 수술 날짜를 월요일로 정해서 그 전에 필요한 검사를 스스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원래는 수술 전날 입원해서 검사 후 내일 수술을 진행하기로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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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재미있는 것이 대학병원은 진료를 받기 전에 지불을 가장 먼저 하는 시스템인 거죠? 항상 수납하는 소리 때문에 진행했어요. (아! 그래서 저는 비록 눈 검사를 돈 하나로 바로 받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단식을 하고 병원에 갔습니다.) 그래서 금지 및 검사할 수 있었습니다.)​ 이날 것이 검사는 4개 있었어요 여기 +CT 촬영이 있는데 CT는 예약이 어려워서 조금 리날로 따로 찍었습니다. ​ 하나.x-ray촬영 2. 채혈/치에뇨 3. 심전도 검사 4. 수술 전 평가실 5. 입원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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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그래서 나의 1뒤낭 개인처럼 수술 전 CT촬영 ​ CT촬영할 때는 혈관에 조영제를 맞고 몸이 너무 뜨거워지면 이상한 느낌이라며 이야기보다는 했거든요즉석 앞의 한 아주머니가 갑자기 몸이 뜨거워져서 깜짝 놀라서 또 무서워했어요.ᅲᅲᅲᅲᅲᅲᅲ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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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또 CT 촬영 전에도 굉장히 무서웠어요. 그런데 이것도 무서워하지 마세요. 몸이 뜨거워질 정도로 뜨거워지는 것도 아니고, 약물이 혈관에 들어가서 그대로 몸이 조금씩 위축되어서 의미? 위축된 감정 정도에요. 견딜 수 있어요. 후후쿠


    ​ ​ 이처럼 수술 전 모든 검사를 마치고 수술 전 모든 검사 비용은 ​ 외과 교수(상후(후)23,500원, 수술 전 검사 비용(소변 검사+혈액 검사+뢴트겐+CT촬영+심전도 검사)255,9개 0원 마취과 교수(상후(후)23,500원 ​ ​ ​ 아마 아내 sound내과 진료 때 처음 sound판매하면서 찍고 따로 추가 촬영은 안 한 것 같지만 날 외래 진료+초 sound파 촬영까지 하고 진료비가 8~만원 정도 발생한 것 같아요 ​ ​ 그리고 한 9년 2월 하나 8하나하나 수술로 잡아 낮 8시에 수술이라 낮 6시까지 병원에 내원하라고 안내를 받았습니다 후낭 절제 수술의 비결은 복강경 수술입니다급성 문제 또는 후낭 절제술은 거짓 없이 거의 없다고 합니다. 드물게 모두 좋지 않은 경우로 수술 전에 동의서를 받을 때 수술에 들어간 개복을 할 수도 있다는 안내는 해주십니다만 그것만은 거짓없이 거의 없다고 하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구멍은 흉곽 아래, 우중간 배? 배꼽 3곳을 구멍을 뚫습니다. 수술의 흔적은 별로 크지 없어서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작아진다고 합니다( 그래도 티가 안과라고 생각되진 않습니다) 한 단의 복강경 시술 시에는 복부에 가스를 팡팡 넣어 장기가 잘 유지되도록 시야를 확보한다고 하셨습니다. 따라서 시술의 끝과 인도도 배가 빵빵하게 되어 있습니다. 아직 통통한 느낌이지만.... 중앙대병원 이승은교수님의 후낭제거수술금 하나 입원수속을 마치고 환자복으로 갈아입고 키와 몸무게를 量다가 간호사와 간단한 흉터를 をしました습니다.그리고 바로 혈관을 뽑아서 다시 면도기? 도 진행되었습니다. 면도를 왜 하는지는 모르겠는데 윗부분은 면도하는 게 아니라 면도 오래 한대. 그리고 제가 몇년전에 망막박리수술한적이있는데 그때 소변때문에 너무힘들었던기억이있는데 잠깐다시 소변보냐고 물어보면 뭐 마취하고 과인이되서 빠지면 저에겐 모른다고했습니다하지만, 그냥 아무렇지도 않은것 같아서 안심했습니다.그런데 소변을 줄여서 풀었더니 그 이후에 소변을 볼 때 너무 아픈 통증이 있는데 통증이 전혀 없어서 낫지 않은 것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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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생제 알레르기 반응 검사도 이것도 너무 아프다고 하는 사람도 많지만, 그대로 따끔거립니다.참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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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그리고 원래 하나의 수술이긴 했으나 응급 수술이 중간에 들고 나는 9시 30분쯤 수술에 들어갔습니다 이것은 남편이 찍어놓은 것 같습니다. 수술실휠체어를타고기다리고있는데제가시력이나쁘니까앞도보이지않는데겁도나고무섭기도하고울면옆에있는엄마가무슨수술을하는데뭔가울지말라고말씀을드렸어요. 그 아주머니 덕분에 좀 긴장도 풀리고 달래주고 울었어요.그리고 차가운 수술실에 직접 올라가서 누워서 손발이 묶여서 마취합니다. 소리를 마지막으로 바로 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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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어나보니 회복실이었습니다. 잠이 깨서 내가 아씨는 많이 아플 거야라고 생각했지만 나는 꼭 무통주사를 맞으라고 했어요.하지만 무통 주사도 부작용으로 맞지 않는 분들도 많다고 해서 걱정했지만 저는 부작용이 심하지 않았습니다. 무통주사 덕분인지 생각보다 좋아? 그렇게 죽을만큼 아프지 않으니까 자신? 이런 고민이었어요. 당 1엔 마취 때문에 정신 없이 ​ 수술 후 2태 테러 정도는 너무 졸린데 잠을 자지 않도록 하고 목이 엄 전 전 것이 마른데 물도 못 마시게 하고 그건 힘들지만 죽지는 않고 견딜 수 있을 정도입니다. ​ 내가 생각한 통증이 10이였다면 스슬당 1 받은 상처는 4정도? ​ 그리고 당 1에 몇시 때 뒤 소변을 본다며 자리에서 1어자 신이 이 때 좀 힘들었습니다 걷기도 힘든 아플까 봐서 내가 무통을 한번 누르고 1어니까 갑자기 어지러워서 식은땀 자신고 답답해서 토할 것 같아, 이것이 무통 접종의 부작용인 듯?)​ 하지만 워낙 움직이는 1시 무통 주사 누르면 그럴 수 있다고 들었어요 다음은 무통 주사를 꼭 누르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밀수록 통증이 심하지 않았어요. ​ 그리고 하루가 지자 오인 1... 오하루가 지신니도 더 살기가 가네요.걷는 것도 좀 자신이 있어서 다음날부터는 많이 걷는 것이 회복에도 좋다고 해서 틈틈이 걸어 다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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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담낭 제거 수술 스슬당 1은 단식했다 수술 후 두번에서 그 sound에는 물은 마실 수 있습니다. 물만 마셨는데 수술이나 본인 때문인지 섭취를 전혀 생각하지 않고 배도 고프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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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수술 내 1에는식 사이 나 오는 거예요 죽이랑 반찬이랑 저한테 왔는데 저는 안 지나가더라구요. 죽만 1/3정도 먹었습니다 요구루토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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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매 식약을 주셨습니다. 소화제와 그 다소 이석? 에 관련된 약이라고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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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에는 한가지 식사가 자신감으로 오고 있었습니다. 근데 저는 기분 탓인지 소화가 안 되는 느낌으로 밥을 되게 조금이랑 생선만 먹었어요앞으로는 죽으로 바꿔달라고 부탁했어요.하지만 반식이 매운 분은 죽으로 변경해서 드세요. 교수님은 한 끼 반끼 먹어도 괜찮다 기름진 거 너무 많이 먹지 말라고 말씀하셨지만 저는 당분간 죽으로 먹으려고 합니다. ᅲ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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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수술 후 내일 또는 간호 선생님께 제 몸의 일부 담석을 받았습니다. 생각보다 큰 돌이었거든요. 네가 날 그렇게 아프게 했고, 과오한 부분 일부분 중에서 몇 개만 주셨다고 과오는 조직검사를 보내줬고, 모두 sound 외래진료 때 검사결과 알려주셨대.


    ​ ​ ​ ​ 중앙 대학 병원 내가 입원했던 쥬은앙그와은 7병동이 ​ 여기는 간호 간호 통합 병원이었습니다 보호자가 나쁘지 않기 때문에 간병인 없이 간호인력을 통한 전문간호서비스를 제공하는 병동정부가 시행하는 것 같은데 약간 실험실행?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일반 병실보다는 추가요금이 들었지만 건강보험이 적용되어 큰 부 꽃봉오리는 없습니다.그래서 저도 보호자 없이 혼자 있기도 편했고, 후낭 제거수술 하루에만 엄마가 같이 자고 다음에는 저 혼자 있는데 전혀 불편하지 않았어요. 제일 좋았던 건 병문안 제한!!! 저는 수술 받고 회복되면 체면도 안 좋고 피곤해서 쉬어야 하는데 병문안 오시면 정말 힘들어요 그리고 병문안 오는 거 별로 나쁘지 않은 게 없다고 해서 지인들도 다 대로 얘기하니까.그런데 여기에는 마침 문안 가끔은 평일 오후 6~8시 2태 테러만 개방이고 다음의 시기 때 병 문안 오면 휴게실에서만 가능합니다 ​( 지키지 않는 분도 있지만 다른 분들 때문에 좀 지켰으면 좋겠네요 쉬고 싶지만 병문안 오신 분들을 위해 시끄러워서 쉴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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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중앙대병원 입원실은 화, 금발을 감는 서비스도 가능합니다. 저는 하루라도 머리를 감지 않으면 간지럽고 푸석푸석해서 죽습니다. 샤워는 참을 수 있어도 머리 감기는 못 참는 거야.그래서 화요일 머리감는 서비스를 신청했습니다.그런데 드라이 샴푸? 같은걸 따로 구매해야 한대요.물에서 샴푸 아르바이트하는 것이 아니다, 그 샴푸(8~9천원 상당.)와면 그것으로 자리에서 머리를 씻어 주고(물이 필요 없어요)수건으로 닦는 할 건조하고 건조 살짝까지는 만들었습니다 노 린스 샴푸와 퍽퍽하지만 그래도 토쿠지 없는 게 더 중요하니까 전 만족한 상쾌한 거로는 ​ 그렇게 수술하고 3일 입원했다가 퇴원을 했습니다.! 무통주사를 맞으면 아픈증상이 심해질까봐 걱정했는데 무통주사를 빼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하루하루가 지날때마다 회복되는게 느껴져요.퇴원해서 집에왔을때는 머리감는것도 힘들고 움직이는것도 불편했지만 걸을수록 좋아지고 하루지날수록 뱃살도 줄어듭니다. 지금은 시술 부위가 가렵고 가끔 극소적인 아픈 증상이 있어서, 자신의 별로 불편한 것은 없을 정도입니다.하지만 무리해서는 안 된다고 하므로 무거운 물건은 절대 드는 내용이고, 격렬한 스포츠는 피해 주세요. ​ 담낭 제거 수술하고 1주일 만에 출근도 사건은 없다고 생각합니다!!(막노동 이쟈싱몸스하는 것 외에는 가능합니다)​ 아, 그리고 저는 표식 쿠사 제거도 없었어요 인체 본드? 그걸 사용해서 보통 방수 밴드 같은 건 없고 샤워도 바로 가능하고, 실제 식사도 제거할 필요도 없다고 합니다. ​​


    그 다음에 낭 절제술을 하고 본인의 불편한 점은 아직 소화기간이 회복되지 않았기 때문에 소화는 별로 좋지 않습니다. 조금만 먹어도 목에 걸린 고민? 그래서 먹는 양을 올리는 수밖에 없어요. 뭐 이번기회에 다이어트도 하고 좋겠죠? 그래서 기름진 음식을 먹으면 설사를 한다는 분들이 많았는데 저도 가끔 뭔가를 먹어봤더니 아랫배가 너무 아파요. 당분간은 먹는 것도 조심을 하는 편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당분간은 sound식 조심하고 다른 분들에게 물어볼게요. 가끔 시간이 지날수록 수술한것도 잊어버릴만큼 괜찮으니깐 너무 걱정하지말아요 킷또 우마꾸 이꾸까라 용아에 마지막으로 제일 소중한 것은 sound주머니 제거 수술 비용!!내가 검색했을 때는 평균적으로 200~250만원 정도였어요 그런데 나는 수술 전 검사비는 아까 위에 위에 금액 적어둤고(위에 올라가서 확인하세요)​ 다 sound낭지에고 수술 비용+3일 입원 비용=>1,040,680원, 자신 왔습니다 이것 저것 검사 비용+외래 진료비를 포함하면 모두 140만원 들었겠는데요 원래 예상했던 비용보다 적고 자신이 있어서 좀 당황스러웠어요. ᄏᄏᄏ실비청구하면되니까 다음주 외래진료때 진단서발행해서 실비청구할께요 !! ​


    글을 쓰다보니 당신이 길어졌어요. 엄청나게 긴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담낭제거수술 담낭절제술을 앞두고 계신 분들께 조금이라도 본인의 도움이 되길 바라며 궁금하신 사항은 남겨주세요!! 아파도 본인 면상에서 느끼는 거지만 건강이 최고 자산이죠 저희 항상 건강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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